Jost Do It!

침몰하는 배에서는 빨리 탈출하는게 맞다.혹여나 침몰할 배를 탔다고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말자.그런 경험들이 다음 선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테니.어떻게 항상 옳은 선택만 하겠는가.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서두르게 옮겨타지 말자.앞으로 침몰할법한 배로 또다시 탈 필요는 없다.배에서 나오고 잠시 한숨 돌리고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시간은 내 편이다.시간은 많고, 옮겨탈 배도 많이 있다.조급하지 않게, 여유롭게 다양한 기회를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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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리뷰] 샤오미 Mi 스마트 전기 히터 BHR4036KR 요즘 겨울이 다시 찾아오고 집안이 점점 추워진다... 밖에서 바람이 새는지 새벽만 되면 거의 밖이랑 온도차이가 없어지는데, 구멍이란 구멍을 다 막아봐도 어디서 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jost-do-it.tistory.com 겨울이 다가오고 집안이 춥고 건조했다. 그래서 샤오미 라디에이터를 구매한 김에 가습기도 같이 구매했다. 가습기를 사려고 한건 건조한거도 있었지만 가습기로 습도를 올려놓고 라디에이터를 틀면 더 따뜻하지 않을까 하고 구매했다. 먼저 썼던 샤오미 라디에이터 리뷰는 위에서 확인! 샤오미 가습기는 라디에이터처럼 깔끔한 화이트 색으로 디자인됐다. 크기도 컴팩트한데다 습도조절, 스마트폰과 연동 등 여러 장점이 있었다. 가격..

요즘 겨울이 다시 찾아오고 집안이 점점 추워진다... 밖에서 바람이 새는지 새벽만 되면 거의 밖이랑 온도차이가 없어지는데, 구멍이란 구멍을 다 막아봐도 어디서 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감기 기운도 슬슬 올라오고 컨디션도 안좋아져서 주변에 고민을 토로하니 라디에이터 하나 사는거 어떻냐는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찾아보던 중 구매한 샤오미 Mi 스마트 라디에이터! 처음에는 전기히터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사고나니 라디에이터였다 ㅋㅋㅋ 히터는 바람이 나와서 직접적으로 방안을 데우는 방식이고, 라디에이터는 안에 열선이 들어간 알류미늄 자체를 데우는 방식인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히터는 금방 따뜻해지지만, 전기세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이고... 라디에이터는 따뜻해지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전기세가 히터에 비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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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Anker에서 스페이스 Q45를 새로 출시헀다. 최근까지 Anker Q30을 너무 잘쓰고 있었는데, Q45는 소리가 또 많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해서 구매하려고 했었다. 근데 화이트버젼이 너무 예뻐보이는거다.... 블랙은 차마 지르지 못할정도로 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12월중순에 출시된다고 해서 그 날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출시가 됐다. 그리고 바로 질러버렸다... Anker에서는 연말 Anker데이 기념으로 크게 할인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가 149,000원 대비 엄청 싸게 살 수 있었다. 네이버페이 적립까지 고려해서 최종 혜택가 12만원 중반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다. 구매하고 나서 지금까지의 만족한 점, 아쉬웠던 점 후기들을 써보려고 한다. 헤드폰 구성 및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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