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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도네이 5

[화이트 와인] 얄리 그랑 레세르바 샤르도네 2020

[한줄요약] 깔끔하고 무겁지 않게 적당히 맛있는 화이트 와인 Vivino 평점: 3.9 Light ■■■■■■■■□□ Bold Dry ■■■■■□□□□□ Sweet Soft ■■■□□□□□□□ Acidic 원산지: 칠레 품종: 샤르도네 생산연도: 2020 구매처: GS25 와인25 플러스 (`22. 12.) 가격: 24,900원 -> 19,900원 (와인플러스 상품권 할인) 와인 마케팅을 가장 공격적으로 하는 편의점을 꼽으면 GS25라 생각한다. 앱을 통해서 와인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할인 상품권도 자주 뿌려서 더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래서 샀던 와인! 얄리 와인을 오늘 오픈했다. 얄리 와인은 에코프랜드리 제품으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했다고 한다. 점점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 상품들을 만날..

취미/와인 2023.01.20

[화이트 와인] 몬테스 클래식 샤도네이 2021

[한줄요약] 유명한 와인인 만큼 평균이상은 한다. 동가격대에서 좋은 와인 Vivino 평점: 3.6 Light ■■■■■■■□□□ Bold Dry ■■■■■□□□□□ Sweet Soft ■■■□□□□□□□ Acidic 원산지: 칠레 품종: 샤도네이 생산연도: 2021 구매처: GS25 (`22. 11.) 가격: 13,500원 -> 10,800원 (카카오 페이 결제 시, 20% 캐시백) 화이트와인은 잘몰라서 최근에 많이 마셔보려고 한다. 이번에는 와인 셀러 중 유명한 몬테스 라인 샤도네이을 구매해봤다. 평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들어서 기대를 하고 오픈하였다. 몬테스 샤도네이는 기존에 마셨던 비슷한 가격대 화이트보다는 훨씬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입안에 들어올 때는 청량하게 시원함이 먼저 느껴지고, ..

취미/와인 2022.11.15

[화이트 와인] 호주 빈야드 샤도네이 2021

[한줄요약] 저렴하게 마시기 좋았던 샤도네이. Vivino 평점: 정보 없음 원산지: 호주 품종: 샤도네이 생산연도: 2021 구매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2. 11.) 가격: 5,990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장보러 갔다가 매우 저렴한 샤도네이가 있길래 사봤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오픈했는데, 가격대비 기본은 해서 나쁘지 않았다. 와인은 굉장히 드라이했고, 맛이 강하게 났는데, 그래서 와인잔에 눈물도 비교적 오래 남는편이었다. 목넘김은 부드러웠다. 마셨을 때 알코올은 비교적 오래 목에 남아있는 편이다. 트로피칼함과 시트러스가 많이 느껴지지만 그외의 맛은 잘 느낄 수는 없었다. 와인 맛이 안주에 비해 센편이지만, 나쁘지 않게 어울러졌다고 생각한다. 이 날은 우울한 일이 많아서인지 안주를 많이 시켰..

취미/와인 2022.11.13

[화이트 와인] G7 샤도네이 2021

[한줄요약] 딱 가격에 맞는 맛인 화이트와인. Vivino 평점: 3.6 Light ■■■■■■■□□□ Bold Dry ■■■■■□□□□□ Sweet Soft ■■■□□□□□□□ Acidic 원산지: 칠레 품종: 샤도네이 생산연도: 2021 구매처: 이마트24 (`22. 11.) 가격: 3,300 (미니와인 3병 1만원) 이마트24에서 미니와인 3병을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KB페이로 결제하면 20%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는데, 나같이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여러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G7 샤도네이 같은 경우는 비비노 평점과 달리 나는 굉장히 드라이하고 알코올 맛이 강하게 난다고 느껴졌다. 이외에 맛은 레몬향과 시트러스함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이외의..

취미/와인 2022.11.06

[화이트와인] 투썩 점퍼 와인즈 샤도네이, 2020

[한줄요약] 저렴한 편의점 와인. 샤도네이의 기본은 갖췄지만, 아쉽다. Vivino 평점: 3.5 원산지: 프랑스 품종: 샤도네이 생산연도: 2020 구매처: 이마트24 (`22. 09.) 가격: 9,900원 -> 7,920원 (KB Pay 결제 시 20% 캐시백) 이마트24에서 KB 페이로 결제하면 20% 캐시백을 해준대서 냉큼 집어왔다. 투썩 점퍼 와인들은 와인 라벨을 빨간 스웨터 입은 동물들로 장식한 점이 재미있었다. 샤도네이 같은 경우는 빨간 스웨터를 입은 돼지가 그려져 있었다. 한편 딱 가격에 맞는 맛이 나서 아쉬웠다. 열대의 시트러스함과 상큼함이 와인의 주된 맛으로 느껴졌고, 나머지는 많이 안느껴졌다. 사과의 맛도 미세하게 있었지만, 알기 어려웠다. (나는 둔감해서 Vivino 후기보고 캐치했..

취미/와인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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